◎ 바릴라 스파게티니 리뷰 ◎
(Barilla SPAGHETTINI Review)
바릴라 스파게티니 구입
요즘 파스타에 푹 빠져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스파게티니 대용량으로 구입했다.
바릴라라는 브랜드는 135년 전통의
이탈리아 판매 1위 파스타라고 한다.
1877년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빵과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한 바릴라 가족이 만든 브랜드로
지금까지 쭈욱 좋은 원료만 고집하며
건강한 식품만 만드는 브랜드라고 한다.
분위기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파스타를 주문해서
먹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게 더 좋은 나에게는 대용량을 판매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천국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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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바릴라 스파게티니는 파스타의 고장 이탈리아 만들고,
이마트에서 수입해서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을
제일 처음 보는 편인데 상당히 긴 편이라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걱정없이 구매했다.
바릴라 파스타는 일마레 레스토랑을 비롯해서
안토니오 심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인 카페 안토니오,
홍석천이 운영하는 유명한 레스토랑 아이 치치스에서도
사용될만큼 꽤나 유명한 브랜드였다.
스파게티니 용량
2.5KG이라는 엄청난 용량에
먹기 좋게끔 500g씩 따로따로 포장되어있었다.
금액은 2.5kg 기준 7,980원으로 저렴한 편이었다.
바릴라 스파게티니
스파게티니는 파란색 깔끔한 상자에
500g 단위로 포장되어 있었다.
앞뒤옆 전부 영어로 적혀있어서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다.
영어공부를 좀 해야 할 것같다.
스파게티니 박스 개봉 입구
측면에 보면 쉽게 개봉할 수 있게끔
점선으로 홈이 송송 뚫려있었다.
힘껏 손으로 누른 뒤 위로 개봉해서
면을 사용한 뒤 다시 닫아서 보관하면 된다.
스파게티니 개봉
길이가 제각각 전부 다른 스파게티니가
상자안에 가득 들어있었다.
지난 번에 까르보나라 파스타 먹을 때 사용했던
폰타나 스파게티니랑은 확실히 다른 면이었다.
길이가 들쭉날쭉하긴 했지만 얇고 탄탄한 면이었다.
바릴라 스파게티니 상세
옥수수? 전분? 비슷한 냄새가 나는
탄탄한 면으로 파스타를 해먹을 때는
쫄깃하고 식감이 상당히 좋은 스파게티니였다.
가끔 파스타 생각날 때 마다 해먹을 생각으로
대용량을 구매하긴 했지만 매일 파스타
생각이나서 조만간 다먹지 않을까 싶다.
이상 세상 모든것일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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