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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간식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

by 네모모a 2018. 10. 2.

◎ Beryl's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

(Beryl's Almond Chocolate Review)

아몬드 초콜렛 구입

아몬드 초콜렛을 엄청 좋아하는 편인데

롯데 제과에서 나온 아몬드 초콜렛은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은 편이라서

몇개만 사먹어도 만원이 훌쩍 넘어가버린다.


그러다 17,980원이란 가격에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을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발견했다.




버릴스 아몬드 초콜릿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을 것 같은

1.36kg의 어마무시한 용량을 자랑하는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은 원산지가 말레이시아고,

이마트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이 어마무시한 용량의 초콜렛은

1.36kg에 7,480칼로리로 칼로리 또한 어마무시했다.


이걸 다 먹으면 고스란히 살로 가겠지..


밀봉 포장

초콜렛이 들어있는 페트 뚜껑을 열면

하얀색 마개로 단단히 봉해져있었다.


개봉

하얀색 마개를 개봉하고 나니

초콜렛향과 함께 아몬드 초콜렛이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낱개 포장이 아닌 한꺼번에

들어있어서 그런지 페트에 이리저리 부딪쳐

초콜렛 겉면에 찍힌 자국이 애법 많았다.



찍힌 자국이 많더라도 맛있으면

상관없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몬드 초콜렛

버릴스 아몬드 초콜렛은

타원형의 동글동글한 디자인에

유광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초콜렛이었다.


손으로 꼬옥 눌러보았지만

엄청 단단해서 으깨지지 않았다.


아몬드 초콜렛 속

한입 베어물고 난 뒤 찍은 사진이다.


초콜릿 속에 아몬드가 들어있는

시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몬드 초콜렛과

다른점은 하나도 없었다.


아,

한가지 있다면 조금 덜 달다는 점이다.


가끔 달달한게 땡길 때 부담없이 먹기 좋은

그런 초콜렛이라서 참 좋은 것 같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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