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마가렛트 리뷰 ◎
(LOTTE Margaret Review)
롯데 마가렛트 구입
얼마 전 인천에 놀러갔다가 출출해서 사먹은
마가렛트란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집 근처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방문해서
대용량 롯데 마가렛트를 구매해서 왔다.
금액은 1만원에서 조금 부족한 9,980원.
박스 개봉
대용량 마가렛트 박스를 개봉하니 유통기한과
영양정보가 잘 보이게끔 포장되어 있었다.
제조일 2018년 7월 3일,
유통기한은 2019년 4월 2일로
제조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과자였다.
롯데 마가렛트
큰 박스안에는 작은 박스로 포장된
마가렛트가 4통이나 들어있었다.
따뜻한 엄마사랑간식 과자로 생각하면
나는 엄마손파이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마가렛트도 같은 라인의 과자였던 것 같다.
생활 속 안전 이야기
포장된 박스 뒷면에는 119 소방과 함께 하는
생활 속 안전 이야기를 만화로 그려 마가렛트를
구매해서 먹는 어린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되어있었다.
만화를 읽은 뒤 아래에 있는 퀴즈를 풀고
측면에 있는 정답과 비교하면서
아이들에게 안전 상식을 가르쳐주는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 같다.
마가렛트 포장
작은 박스안에는 빨간 봉지로
포장되어 있는 마가렛트가 12개 들어있었다.
포장 봉지가 새빨간색이어서
너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하나씩 하나씩 금방 먹어 치울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이것도 전략이란 말인가)
마가렛트 2개입
빨간색 포장 봉지 안에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마가렛트가 2개 들어있었다.
마가렛트 본품
마가렛트 특유의 땅콩 냄새가
고소하게 풍기면서 동글동글
먹기 좋은 크기로 구워져있었다.
마가렛트 속
반으로 쪼갠 마가렛트 속에는
잘게 부서진 땅콩이 들어있었다.
이 땅콩과 마가렛트의 부드러운 속이
어우러져 씹는 맛이 더 좋게 느껴진것 같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전히 맛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구매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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