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용품/- 주변기기

사용하기 간편한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SL-M2077

by 네모모a 2018. 9. 16.

◈ 삼성 흑백 레이저 복합기 SL-M2077 ◈

(SAMSUNG Black Laser printer Review)

프린터 구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가
결국은 수많은 프린트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운명하고 말았다.

더이상 as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은 새로 복합기를 장만했다.

컬러로 인쇄할 일은 거의 없기때문에
흑백 인쇄에 효율이 좋은
레이저 복합기로 구매했다.

가격은 12만원대로 오후에 주문하고
다음날 오전에 받은 칼배송이었다.


제품 설명

내가 구매한 삼성 프린트
SL-M2077 품번의 프린트, 복사, 스캔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복합기였다.

구성

커다란 박스 안에는
본품, 케이블, 트레이, CD, 사용설명서
이렇게 5가지가 각각 포장되어 들어있었다.

CD

하얀색 종이봉투에 들어있는 흰색 CD는
드라이버를 쉽고 빠르게 설치 할 수 있는
CD이지만 요즘은 바로 연결하면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깔리기때문에 마땅히 사용할 일은 없었다.


제품 보증서 / 케이블

삼성 복합기 제품 보증서와 함께
전원을 연결하는 검정색 케이블과
컴퓨터 본체와 연결 하는 회색 케이블이다.

간단 설치 설명서

간단 설치 설명서에는
그림과 함께 글로 설치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그려져 있었다.

삼성 복합기는 처음 사용하기 때문에
이 설치 설명서를 매우 유용하게 사용했다.

레이

용지를 받쳐주는 트레이는
본체와 연결되어 있지 않고
별도로 포장되어 있었다.

트레이 또한 그림 설치방법이 적힌
종이가 따로 들어있었지만
마땅히 볼 일이 없었다.

복합기 본체

가장 중요한 복합기는
무게가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 나가서
설치했을 때는 안정감있게 흔들리지 않았다.


중간중간 부딪쳐서 파손되지 않게
스티로폼과 함께 테이프로 고정이 단단히 되어있었다.

버튼

복합기 한가운데는 사용할 수 있는
버튼들이 전부다 있었다.

버튼마다 버튼사용처가 적혀있기 때문에
무슨 버튼이 헷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트레이 연결 전

용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은
트레이를 연결하지 않아서 뭔가 허전해보였다.

또, 트레이를 연결하지않고
그냥 사용하기에는 용지가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스캔 / 복사

스크래치 하나 없이 깨끗한 스캔, 복사를
할수 있는 곳은 최대 A4 사이즈까지만 가능했다.

좀 더 작은 사이즈는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사이즈는 반반씩 복사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스캔을 하는 곳에서
힘을 한번 더 주고 당겨주면
토너를 교체할 수 있는 공간이 보였다.

기본적으로 복합기를 구매하면
정품 토너가 한장씩 들어있는데
흑백 인쇄로 50장 정도 사용하니
토너를 교체해달라고 빨간 불이 들어왔다.

토너 하나로 1000장 넘게 프린트 된다며..
근데 50장 밖에 안했는데 교체하라니..
핡..
용량이 적은 정품 토너가 들어있나보다.

트레이 연결

용지 넣는 입구에
트레이를 연결하니 한결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근데 요즘 토너값이 금값인것 같다.

전에 사용하던 프린트 토너는
1만원 이하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복합기 토너는
2배보다 더 비싼 금액이었다.

최신 제품, 최신 제조일로 갈 수록
토너가 바뀌면서 가격이 비싸진다고는 하더라.

이왕 구매한 거 as받을만큼 받고
사용할 만큼 사용해야겠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 꾹 눌러주세요.

 세모뷰의 리뷰팩토리

 시담다의 秀감성채널

 il How의 어떻게하지

 chyool072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