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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패션

연인, 남자친구 선물 추천 NBA 시카고불스 집업 리뷰

by 네모모a 2019. 3. 6.

NBA 시카고불스 회색 집업 리뷰

율오빠는 옷 사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옷을 하나 구입하면 그 옷이 닳아서 구멍이 나야 새로운 옷을 사는 성격 탓에 특별한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옷들로만 입고 다닌다.

이번에 온라인 아이 쇼핑을 즐기다 괜찮은 집업이 하나 있어서 보게되었다. 그러다 율오빠가 입으면 완전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과 율오빠가 입었을 때의 착용샷을 상상해본 후 이거다 싶어 구입했다. 집업이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아서 봄에 입으면 딱 좋을 것 같다.




회색 집업

색상은 검정색과 회색 두가지 색상이 있었다. 율오빠는 검정색 옷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회색이 잘 어울려서 나는 회색으로 구입했다. 상품설명에서 봤을 때보다 조금 더 밝은 회색이었고, 너무 두껍지도 그렇다고 너무 얇지도 않아서 지금 입기에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A 정품 텍

지퍼에는 홀로그램이 박힌 정품 텍이 달려있다. 옷핀으로 고정시켜놓아서 구멍이 나지 않게 쉽게 제거가 가능했다. 물론, 사진 찍고 다시 꼽아 놓은 건 안비밀.

시카고불스

옷을 마주봤을 때는 오른쪽, 입었을 때는 왼쪽 가슴 부분에 시카고불스가 영어 자수가 놓여있다. 영어 자수는 매우 깔끔하고 박음질이 틀리지않게 정교해서 나중에 올이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집업 밑단

집업 아래 부분에는 시보리 처리가 되어있다. 하지만 하지만 시보리가 엄청 쫀쫀하지 않아서 한번 늘어나면 줄어들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옷 자체가 오버핏으로 나와서 아래부분이 널널하다.

집업 손목

손목 부분도 시보리로 되어있는데 허리 아랫부분과는 다르게 매우 쫀쫀했다. 여러번 입고, 많이 빨아도 쉽게 늘어나지 않을 듯? 또, 시카고불스 마크인 빨간 소가 조그맣고 자수가 놓여져 있어서 포인트가 되어 좋았다.

손목 시보리 마감

손목부분 마감도 굉장히 깔끔한 편이었다. 이런 옷은 내부 시보리 연결부분 마감도 확인해줘야 하는법이다. 시보리 내부 연결 부분도 상당히 깔끔해서 좋았다.


NBA 회색 집업 M

집업 후드 모자와 연결되는 부분에 NBA 택과 함께 사이즈가 적혀있다. 오버핏으로 나와서 너무 클 것 같아 M사이즈로 구입했는데 확인하는 지금도 M사이즈가 왠만한 XL사이즈보다 큰 것 같다.

지퍼 / 자크

지퍼와 자크 부분은 저렴한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스틸로 되어 있다. 플라스틱 소재는 쉽게 부러지고, 망가져서 선호하는 편이 아닌데 여기는 소재가 녹이 쓸지도 않고, 코팅도 되어있는 스틸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지퍼는 내렸다 올렸다하니 부드럽게 작동해서 후에 불편하진 않을 것 같다.

후드 끈

후드 끝부분을 둘러싸고 튀어나와 있는 후드 끈 또한 마감이 깔끔했고, 후드 끈 끝부분에 스틸로 마감처리가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냥 풀어져있는 후드 끈이었다면 한번 매듭을 묶고 사양해야하는데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집업 등부분

이 후드 집업의 가장 큰 포인트는 바로 등 부분이다. 등에는 집업 색상보다 살짝 진한 색으로 시카고불스 마크가 대문짝만하게 그려져있다. 이 옷 입고 시카고불스 경기에 참가하러 가야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품질표시 텍

집업 내부에는 품질표시 텍이 붙어있다. 품번, 색상, 호수 및 소재가 적혀있고, 세탁방법과 제조 및 브랜드 명이 표시되어 있었다. 율오빠가 이걸보고 빨래를 잘 해야할텐데 할 줄 알려나? 흠..


집업 안감

집업 안감은 도돌도돌한 느낌으로 부드러운 편은 아니었다. 저 안감을 뭐라고 부르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예를 들면 기모가 없는 후드티나 맨투팬의 안감이랑 똑같다고 해야하나? 기모는 아닌데 입으면 따뜻할 것 같은 그런 안감이다.

후기

내 예상과 딱 맞게 율오빠가 엄청 좋아했다. 착용샷은 입고 오는 날 사진찍어서 추가로 올려야겠다. 남자친구, 애인, 혹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줘야할 것 같은데 비싼건 부담스럽고 저렴한건 너무 싼티난다면 NBA 후드 집업도 괜찮을 것 같다. 가격대가 세일해서 3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대비 브랜드, 퀄리티, 마감처리 등 완벽해서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