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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생활용품

루치다 고배율 망원경 20x50 콘서트 전용

by 최 율  2019. 1. 22.

루치다 고배율 망원경

나에게는 꽤나 생소한 망원경을 이번에 구매를 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고 하나쯤은 있어야겠다고 생각을 했기에 구매. 사용해 본 결과 금액 대비해서 괜찮은 제품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루치다 망원경

그럴싸한 박스라서 많은 기대를 했다. 많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괜찬은 제품이고 보통 구매하는 사람들은 콘서트용으로 구매를 한다고 한다. 제품 상세페이지에 보면 콘서트나 뮤지컬, 등산, 캠핑, 여행 준비물, 스포츠 경기 관람, 철새 및 자연 관찰 이라고 적혀 있는데 내가 구매한 목적은 전혀 없었다.

자연도 보고 콘서트도 보고 다 좋지만 나는 단지 낚시 전용으로 구매를 했기 때문에. 밤에 낚시를 가면 사용하지 못하겠지만 낮에 낚시를 가면 낚시 할 포인트 지형을 멀리서도 잘 볼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얼마 전 속초 여행갔을때 갯바위 쪽 지형을 가까이서 보고 싶은데 보지를 못해서 망원경을 하나 구입했다고 생각하고 이번에 구매한 것이다. 

나름 깔끔한 포장

망원경 케이스? 가방?에 모든 구성품이 다 들어있다. 재질은 별로 좋지 않으나 깔끔한 포장상태가 좋았다.


구성품

망원경, 소프트 케이스, 렌즈캡, 넥스트 랩, 렌즈 클리너 이렇게 다섯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

넥스트랩

목에 걸 수 있는 목줄. 끝에 마감 부분이 뜯어져 있어서 실이 줄줄 풀렸다. 라이터로 더이상 풀리지 않게 태우긴 했는데 기분이 별로였다.


렌즈 클리너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 안경 닦이와 비슷한 사이즈로 휴대해서 렌즈를 잘 닦아줘야겠다.

망원경 본체

꽤 괜찮게 생긴 망원경이다. 디자인은 이쁘게 생겼다. 그러나 렌즈 캡이나 망원경 제품 부분의 마감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고무 재질로 된 렌즈 캡에 나풀나풀 거리는 고무들... 보기에 좋지 않은 모양새다. 렌즈안에는 먼지인지 점인지.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점 같은게 있었다. 

나쁜 마감

다른곳도 그렇게 마감이 깔끔하지는 않은데 렌즈캡 부분이.. 참.. 그리고 가격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망원경 케이스는 조금 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무 별로라서 집에 있는 카메라 가방에 넣어 다닐 생각.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천원짜리 가방 같다.


눈에 맞게 조절

망원경을 가운데로 하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렌즈가 모아진다. 또 옆으로 벌리면 당연하게도 렌즈가 벌어져서 내 눈에 딱 맞는 위치로 맞춰서 사용하면 좋다.

배율 조절

오른쪽 렌즈에는 + 0 - 라는 표시가 있고 돌리면 렌즈가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한다. 조금 더 멀리 있는 표적물을 보기 위해서 만들어 진 기능 같다. 나는 솔직히 품질이나 기능 별로 신경안쓰기 때문에 (낚시 할때만 거의 볼거라서) 기능이나 이런걸 중요시 여기지 않고 구매 했다. 

넥스트랩 거는 부분이 렌즈 밑에 있는데 위치는 잘 잡혀 있는 것 같다. 넥스트랩을 걸었을때 불편함은 없었지만 조금 짧은 느낌을 받았다.

마무리

딱 가격 정도 하는 것 같고 망원경이라는 기능에는 크게 문제는 없었다. 낚시할 때만 사용할 용도로 구매를 하긴 했는데 횡령산이나 등산할때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남해 쪽 여행을 계획중인데 망원경을 가지고 가서 자연 경관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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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뷰의 리뷰팩토리 Writer. 최 율

※ 이 포스팅은 본인 돈으로 직접 구매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