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얼음 틀 아이스 트레이 리뷰

◎ 다이소 아이스 트레이 리뷰 ◎

(Daiso ice tray Review)

다이소에서 구입

여름이 지나가고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베란다 문을 쉽게

열어놓지를 못해서 우리집은 아직 후덥지근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전히 아이스 커피,

아이스 물, 아이스 콜라 등 얼음을 타서 마시는 편이라

얼음이 매일매일 모잘라서 결국 다이소에서

아이스 트레이를 구입해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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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이번에 구매한 아이스 트레이는

다이소에서 가장 저렴한 금액인 1,000원이다.

트레이, 뚜껑 전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있고,

잘 휘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얼음을 쉽게

분리해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이소 아이스 트레이

다이소 아이스 트레이는 얼음을 한 통에

총 32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

또, 뚜껑이 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얼리면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며,

트레이를 겹겹히 쌓아서 얼릴수 있게끔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아이스 트레이 상세

아이스 트레이를 자세하게 보면

틀마다 사각으로 틀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양만큼 물을 넣었을 때 넘치지않고,

얼렸을 때 쉽게 뺄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아이스 트레이 전체 상세

전체적으로 불빛에 비춰서 보았을 때

플라스틱으로 만들다 보니 바닥부분이

다소 울퉁불퉁한감이 있었다.

지금까지 쭈욱 사용중이긴 하지만

딱히 문제가 될만한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

만족도

저렴한 가격에 비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일단 뚜껑 활용도가 매우 높아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그만큼 얼음을 더 많이 얼릴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조금 더 날이 쌀쌀해지면 깨끗히 씻어서

서랍에 보관해놓았다가 내년 여름즈음에

다시 꺼내서 사용할 생각이다.

다이소 얼음트레이 괜찮은 녀석인것 같다.

혹시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요 녀석으로

구매하실 강력추천해본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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