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크린 에코 롤백 ◎
(Daiso Clean Echo Bags Review)
다이소 크린 에코 롤백 구매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주방 용품은
왠만해선 거의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것 같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제이민이 다이소에서 몇번이고 구매해서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인
크린 에코 롤백이다.
1회용 투명한 비닐 봉투는
일상 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제품이다.
2,000원이란 가격에 200매가 들어있는
크린 에코 롤백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다른 브랜드의 롤백보다 확실히 질도 좋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우수한 상품이다.
제품 설명
크린 에코라는 브랜드에서 나온 롤백은
다이소에서 2,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한장씩 톡톡 뜯어서 쓸 수 있는게 포인트인
롤백은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용품중에 하나다.
다른 브랜드의 롤백을 구매해서 사용도 해봤고,
사은품으로 받은 유명 브랜드사의 롤백도 사용해봤지만
크린 에코사의 롤백이 제일 좋다고 느꼈다.
사이즈는 소, 중, 대 3가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쓰레기 버릴때, 음식 보관할 때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첫장은 버리는 걸로.
크린 에코 롤백은 구매하면
첫 장은 버린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겉면에 붙어있는 상품표시 종이가
롤백봉투에 테이프로 붙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부드럽게 뜯을려고 해도 봉투와 함께
뜯어져 버리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다.
처참한 광경
이번에도 첫 장이 뜯겨져 버렸다.
어떻게 보면 199장에 2,000원이라고
생각하는게 건강에 더 좋을수도..
한장씩 톡톡톡
롤백의 장점은 한장씩 톡톡 끊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크린 에코 롤백은 점선과 점선 사이 간격이 매우
좁은 편이라서 좀 더 쉽게 한 손으로 뜯을 수 있다.
봉투의 마감처리 또한 좋아서 국물이 있는
음식을 넣어도 새지않아서 좋았고,
불량 봉투가 거의 없는 편이라서 좋고,
일반 롤백에 비해 살짝 도톰한 편이라서
더더더 마음에 들고 좋았다.
오랜만에 강력 추천하는 다이소 아이템을
리뷰하는 마음에 너무 칭찬만 적은 것 같지만
확실히 칭찬만 나올만큼 좋은 제품인건 확실하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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