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액자 리뷰 ◈
(Daiso Photo Frame Review)
다이소 액자 구매
율오빠 사업자 등록증을 분실하는 바람에
이번에 새로 발급받아서 잃어버리지 않게
단단히 끼워놓을 액자를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빈티지하지만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진브라운색상의
나무결무늬액자를 3,000원에 구매했다.
나무결무늬 액자
상하좌우 나무결무늬로 만들어진 프레임과
아크릴판?과 같은 촉감의 두께감있는 투명마개로
만들어진 나무결무늬 액자는 어느곳에나
두어도 잘 어울리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나무결무늬 액자 뒤
고정해놓은 사진이나 종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나무판이
쇠로 만들어진 홈에 고정되어 있었다.
나무결무늬
액자 프레임의 디자인인 나무결무늬는
실제 나무결과 비슷한 올록볼록한 시트지가
붙어있어 실제 나무와 매우 흡사했다.
액자고정부위
뒷면에 있는 나무판을 고정하는 부위는
쇠로 되어있어서 손으로 위로 들어올려
나무판을 꺼낸 후 사진이나 종이를 넣고
다시 나무판을 고정시키는 형식이었다.
다른 부위는 전부 마음에 들지만
이 부분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위아래 몇번만 왔다갔다 하면
사진에 있는 고정부위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한번 고정해놓은 사진과 종이는
교체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액자 걸이
액자 윗부분에는 액자 걸이가 따로있다.
홈이 파져있는 부위에
벽에 박힌 못이나 후크에 걸어서
고정시키면 되는 방식이다.
율오빠는 벽에 기대에서 세워놓는
편이기 때문에 사용할 일은 없지만
굉장히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착샷
율 오빠의 재발급 받은 사업자 등록증을
액자에 끼워넣었더니 군더더기 없이 딱 맞았다.
A4용지에 특화된 다이소 나무결무늬 액자는
심플한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내구성은 약하기 때문에
혹시나 떨어트리면 각 모서리 쪽이 부서진다.
오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우다다 하다가 테이블에서 액자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오른쪽 아래 모서리가 부서졌다.
내일 또 구매하러 가야될것 같다.....에휴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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