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콘파이 솔직 후기

◈ 맥도날드 신제품 콘파이 리얼 후기 ◈

▲ 맥도날드 신제품

9월 3일 월요일에 맥도날드에서 신제품을 발표했다.

행복의 나라 메뉴로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는

1,000원짜리 콘파이가 이번 신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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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파이 구매

예전에 맥도날드에서 사먹었던

애플파이와 초콜릿파이에 실망을 많이 했던터라

이번에는 큰 기대없이 구매했다.

옥수수그림이 새겨진 종이 팩에 포장되어 나왔다.

▲ 콘파이 개봉 1

포장 된 박스 옆을 개봉해서

봤을 때는 엄청 먹음직스럽게 생겼다.

▲ 콘파이 개봉 2

포장된 종이팩 가운데에는 점선으로

쉽게 뜯을 수 있게끔 되어있었다.

▲ 콘파이

맥도날드에서 파이를 구매해서 먹을 때마다

손에 묻히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종이팩 센스에 매번 놀란다.

▲ 콘파이 속

콘파이 속은 생각보다 적은양이었다.

또, 생각했던 맛과는 조금 거리가 멀었다.

옥수수 스프에 콘을 집어넣어서 끓인 맛이라고 할까?

달콤한 옥수수 크림이라고 생각했지만

달콤하진 않았다. 좀 느끼한편?

나쁘게 말한다면 택시타면 나는 방향제 냄새같은 맛이었다.

사람마다 느끼는 맛은 다르겠지만

나는 두번은 구매해서 먹지 않을 것 같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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