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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패션

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해버린 아디다스 라피다런 운동화

by 네모모a 2018. 8. 24.

◆ 아디다스 라피다런 런닝화 리뷰

아디다스 운동화 구매

파주 아울렛 매장에 갔다가

첫눈에 반해서 구매하려고 했지만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하지 못했던 운동화.


혹시 온라인에는 사이즈가 있지않을까해서

검색해보니 딱 한군데 발견!


매장보다 좀더 저렴하게 2만원대로 구매했다.




제품명

구매한 운동화 이름은 라피다런 K

품번은 CG3129

사이즈는 230으로 구매했다.


키즈 운동화치고는 250까지 나와서

일반 여자성인들도 신을수 있어서 좋았다.


박스개봉

박스를 열어보니

포장지에 꼼꼼하게 담겨져있었다.



저 신발포장지 찢어져서 오는 경우 많은데

찢어진곳 하나없이 배송와서

진짜 새 신발을 산거같아서 좋았다.


소재

거의 왠만한 신발들이 그렇듯

폴리에스터 소재였다.


아디다스 라피다런K

라피다런 K 앞

전체적으로 흰색상에

밝은 회색으로 포인트를 준 신발이다.


얇은 니트? 재질의 운동화다.


아디다스 운동화

라피다런 K 옆

회색으로 되어있는 아디다스 마크가

신발의 흰색상과 잘 어울렸다.


아디다스 마크부분은

무광의 맨들맨들한 재질로 되어 있었다.


라피다런 K 뒤

신발 밑부분은 클라우드폼으로

푹식푹신 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신으면 엄청 푹신푹신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밑부분과 위에 뒷 메롱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서 신었을 때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라피다런 마크

마크 옆부분에는 부드러운 실리콘? 플라스틱? 재질로

라피다런 마크가 각인되어 부착되어 있다.


라피다런 K 안쪽 옆

안쪽 옆은 바깥쪽과 다르게

흰색의 아디다스 마크가 있다.


깔창

아디다스 라피다런 K는 깔창이

바닥에 붙어 있다.


신발을 신고 벗을 때

깔창때문에 불편하진 않을거 같지만

나중에 깔창만 따로 세탁을 하지 못해서

조금 걱정이 되었다.


라피다런 K 앞

운동화 끈이 있는 메롱부분도

앞으로 조금 튀어나오게끔 되어있다.


운동화를 신을 때는 편하고,

신고 걸을 때 발목에 부딪쳐서

쓸리지 않아서 좋았다.



라피다런 K 앞 코

라피다런 K 바닥

착용샷

첫눈에 반해서 구매한 아디다스 라피다런 K 운동화는

신고 벗기에 특화되어 있는 운동화였다.


또,

회색과 흰색의 조합이 너무 잘어울리고

정장이 아닌 다른 어떤 옷에도 다 잘어울려서 좋았다.


운동화를 오래 신다보면

뒤꿈치 닿는 부분이 푹 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만큼 굽이 높지 않아서 꺼지진 않을 거같다.


운동화 같은 경우에는 240mm를 구매하지만

라피다런은 사이즈가 크게나와서

230mm구매해도 살짝 여유있게 맞았다.


장시간 걷는 운동을 많이 하는 나한테는

정말 딱인 운동화인거 같다.


놀러갈때도 운동할 때도

여러모로 많이 신게되는 데일리 운동화가 될듯!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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