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큐 반만 쓰는 진한 겔 리뷰 ◎
피죤 지정 온라인 공식 대리점
지금 사용하고 있는 퍼실 액체세제가
다 떨어져가길래 세탁세제를 구입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에서
애경 제품들을 세일하길래
액체세제를 구매했다.
진한겔 리큐
리큐도 종류가 여러가지였다.
일반 리큐, 1/2 리큐가 있었고
일반 세탁기용, 드럼용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내가 구매한건 일반 리뷰보다
반적게 쓸수 있는 제품이었다.
반만 쓰는 리큐 설명
용기 1개로 200번 빨래할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
우리집 빨래 양으로는
200번은 무리고..
100번은 할 수 있을거 같다.
리큐 세탁볼
리큐 손잡이에 보면
세탁볼이 다소곳하게 끼워져있었다.
실리콘? 고무같은 재질이라서
쉽게 뺏다끼웠다 할 수 있었다.
리큐 뚜껑 마개
퍼실 세제와는 다르게 리큐는
입구부분이 뚜껑을 원터치로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겠끔
되어 있었다.
리큐 입구
리큐 뚜껑을 열면 세제를
옆에 흐르지 않고 세탁볼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리큐 세탁볼
리큐 세탁볼을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실리콘? 고무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서
잘 구부러지고 원상태로 쉽게 복구되었다.
세탁볼 내부
리뷰 세탁볼은 세제를 세탁기에 쉽게
넣을 수 있도록 주둥이 부분이 있었고,
컵처럼 내용물을 담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세탁볼 사용량 표시
보통 빨래 무게에 따라서
사용되는 세제량이 다르기 때문에
세탁볼에 표기되어 있는 용량에 맞춰
담은 후 사용하면 될거 같다.
빨래볼 효과도 있기때문에
빨래와 함께 돌려도 본래 형태 그대로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았다.
애경이 예전에 크게 난리난 적이 있었다.
예전보다 많이 인지도가 떨어졌지만
잘못을 발판삼아 좀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애경 리큐세제를 구입해보았다.
뭐..
빨래만 잘된다면 쭈욱 사용할 마음도
없지않아 있기때문에..
근데 흰티에 묻은 얼룩은
잘 안지워지긴 했다. 흠?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세.모.뷰의 빨래하기 지겨운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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