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궐련형 전자담배 KT&G 릴 스킨 및 케이스
▲ 택배 배송
뽁뽁이로 만들어진 택배봉투에
포장되어 우체국 택배로 배송
▲ 베이프 스킨 P57 슈프림 블랙
▲ 베이프 스킨 P73 프링글스 오리지널
▲ 베이프 스킨 KT&G 릴 전용
투명 하드 케이스
▲ 투명 하드 케이스 제품 설명
▲ 투명 하드 케이스 본품, 투명 스티커
▲ 투명 하드 케이스 뚜껑
▲ 투명 하드 케이스 몸체
▲ 케이스 몸체에 새겨진 베이프 스킨 명칭
▲ 프링글스 오리지날 스킨 팩 앞모습
▲ 프링글스 오리지널 스킨 팩 뒷모습
▲ 스킨 부착 가이드 / 릴 스킨 / 클리너
▲ 무광으로 인쇄된 PVC 스킨
▲ 릴 스킨 부착 가이드
▲ 스킨 붙이기 전 사용하는 클리너
▲ 준비물 : 작은 집게(쪽집게) / 드라이기
▲ 상단 릴 스킨 부착 후
▲ 릴 스킨 부착 후 몸체
▲ 릴 스킨 부착 후 버튼
▲ 릴 스킨 부착후 하단 및 곡선
▲ 투명 하드케이스 끼운 후
▲ 투명 하드 케이스 뚜껑과 몸체사이 유격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 입니다.
3달 전, 율오빠가 연초담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KT&G 릴로 바꿨어요.
스킨이랑 케이스 사줘야지 사줘야지
매일 생각만 하다가 3달만에 사줬어요. 핳핳
드라이기랑 쪽집게만 있으면
스킨 부착은 아주 간단했어요.
스킨을 라인에 맞게 붙인 후, 드라이기 한번 쏴주고
꾹 눌러 붙이면 되서 간단하고 생각보다 아주 쉬웠어요.
베이프 스킨은 3M PVC 스티커라서 인쇄면이
지워지지도 않고 인쇄면이 선명해서 고급스럽고 이뻤어요.
투명 하드 케이스는 진짜 대실망이었어요.
스킨을 붙인 후 투명 케이스를 끼웠는데
반정도부터 안들어갔어요.
억지로 끼워넣으니 케이스가 빠지지가 않아요.
나중에 스킨이 질려서 바꿀때 쯤에는 케이스를 부셔서
케이스랑 릴을 분리 해야할 거같아요.
투명 케이스 뚜껑이랑 몸체부분
유격도 생각보다 너무 넓었고,
계속 사용하다보니 몸체 케이스랑 릴 사이
유격부분에는 스틱 찌꺼기가 들어갔는데
분리가 안되서 청소를 못해요.
이 부분만 보완하면 괜찮을 거 같아요.
확실히 스킨을 붙이고 나니
더 깔끔하고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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