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2 ::초량 845::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방법 ◎ 부산 야경 카페 초량 845 리뷰 ◎( Busan Cafe, "Choryang 845" Review) 초량 845로 가는 통로1층으로 들어와 하얀 문을 들어서면 사진처럼 나무로 된 계단과 함께 초량 845 카페로 들어가는 통로가 나온다. 이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바로 카페 내부로 들어가게된다. 처음에 이 곳이 초량 1941 카페인 줄 알고 둘러보다가 직원분이 아니라고 해서 민망하고 미안하기도 했었다. 나처럼 카페를 잘 못 찾아온 손님들이 많은 편인 것 같다. 함께 읽으면 더 좋은 포스팅기장 맛집 미도식당 해산물 요리를 맛있게 먹는 방법 ::초량 1941:: 부산 이색카페 우유를 맛있게 먹는 방법 카페 내부초량 845 카페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편이었다. 또, 천장이나 카페 벽변을 보면 조립식 건물이라는.. 2018. 11. 15. ::초량 1941:: 부산 이색카페 우유를 맛있게 먹는 방법 ◎ 부산 우유 카페 초량 1941 리뷰 ◎( Busan Milk Cafe, "Choryang 1941" Review )초량 1941 방문방구석에서 느긋한 휴일을 즐기던 중, 부산에 이색 카페가 있다는 말에 부랴부랴 준비해서 도착한 곳은 부산시 초량동에 위치한 초량 1941이란 카페였다. 내가 가고싶어하는 카페는 전부다 같이 가겠다는 사랑둥이 율오빠와 함께 주말에 그 많은 차들을 뚫고 1시간이 넘게 걸려 도착했다. 이 카페는 따로 주차장이 있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만차라서 주차를 하지 못했고, 카페 아래 길가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카페로 올라갔다. 참고로 카페는 상당히 높은 지역에 위치해있었고 그 높은 지역에서도 어마어마한 경사를 올라가야 나오는 카페였다. 왜 좋은 카페들은 이렇게 .. 2018.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