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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약 정보

모든 렌즈 착용 가능한 시원한 인공 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by 최 율  2018. 6. 14.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 입니다 


제이민은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사물,

사람조차 구분하기 힘들만큼 아주 아주

안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안경자국으로 얼굴이 타기때문에

어디 외출하거나 볼일 보러 갈때는

안경보다는 렌즈를 꼭 착용하는 편이예요.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바람을 쐬거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눈이 따갑고 아파서

항상 인공눈물을 가방에 넣어 다닌답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해서 늘 가지고 다니는

인공눈물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렌즈 아이드롭


제가 사용하는 인공눈물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이 인공눈물을 구하기가

좀 어려운 편이라서 2-3개씩 구매해놓고 사용해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격은 5.000원이고

약국마다 가격차이가 조금씩 있어요.


이 인공눈물은

청량감 단계별로 총 3종류가 있어요.


일반 인공눈물과 같은

부드러운 마일드


약간의 청량감이 있는

촉촉한 쿨


강력한 청량감의

시원한 쿨하이


저는 약간의 청량감이 있는

1단계 촉촉한 쿨을 사용한답니다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은

1~30도 실온보관하는 인공눈물이라


아주 더운 날 아닌 이상

가방이나 서랍에 그냥 보관하시면 되고,



1회 2~3방울씩, 1일 5~6회 정도

눈에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렌즈 착용시 불쾌감이 있을 때,

눈이 건조하거나 피곤할 때,

눈이 흐리고 눈꼽이 많이 낄 때

눈에 넣어주시면 효과가 좋아요. 



인공눈물에 포도당 성분이 첨가 되어 있어서

눈의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한 눈에 더 효과가 좋아요!


포도당이 요럴 때도 쓰이는 군요 ㅋㅋ


사용기한은 2019년 8월 23일까지라서

2개 더 구매해왔는데 충분히 쓸거 같아요.



인공눈물에 들어가는 성분들이 잘 보이는 곳에

표기 되어있어서 특정 성분에 민감하신 분들은

확인하고 사용 하시면 될거 같아요!



상자 안에는 설명서랑 점안액 본품이 들어 있어요.


인공눈물 외에도 모든 약품들은

설명서를 꼭 숙지하시고 사용하시는게

좋다는 점 잊으시면 안돼요!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은

렌즈 착용시 불쾌감 및 눈 건조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어요.


또, 저랑 같은 생각을 많은 분들이 하시더라구요.


"왜 렌즈 착용상태에서 사용 가능

시원한 인공눈물은 없을까?"



네.

그래서 나왔나 봐요!!!!!!!!


이 점안액은 모든 렌즈 착용 상태에서

눈에 넣으셔도 상관없는 시원한 인공 눈물이예요!


더 강력한 시원한 쿨하이도 마찬가지예요.



점안액은 하늘색상의 스티커가 붙어있는

위로 길쭉한 병에 들어있어요.


12ml양으로 저는 한달정도 사용했어요.



점안액 입구는 일반 안약과 동일하게

작은 팁으로 되어 있어서

1방울씩 눈에 넣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한번씩 불량도 있더라구요.


팁에 상처가 나 있어서 1방울씩 나오긴 하는데

팁에서 떨어지질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구매했던 약국가서 교환했어요.



지금까지 많은 종류의 인공눈물, 점안액을 사용해왔지만 

렌즈 착용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청량감이

있는 점안액은 없었던 거 같은데

제이더블유 중외제약에서 만들어줘서 너무 좋네요.


렌즈 착용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원한

인공눈물을 찾으신다면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촉촉한 쿨, 시원한 쿨하이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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