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인사, 인사말 문구 모음
벌써 2020년의 12월이네요. 연말이라고 다들 바쁘시죠? 모임도 많이 있고 술자리도 많이 갖는 이 시기에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날씨가 추워 감기와 씨름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건강 관리 잘 하셔서 올 2019년 한해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시작과 끝은 참 중요하다고 하죠. 연말이니 친구들이나 지인들께 인사 한 마디 나누면서 기분 좋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0 연말 인사
◎ 연말 모임이 잦아져서 그런지 일요일에도 몸이 찌뿌등하네요. 하루 푹 쉬며 다시 내일부터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연말이 되니 마음도 바빠져서 오늘 월요일이 더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한 해가 가는 느낌에 아쉬움과 함께 남은 날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하루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연말 분위기가 거리 곳곳에서 음악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월요일입니다. 12월의 월요일 시작을 편안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기분 좋은 오늘은 입 속에서 흥얼흥얼 노래를 계속 부르게 되네요. 따뜻한 연말 연시 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다가오는 새해 계획을 세우느라 설레임과 후회가 교차되는 연말입니다. 올 해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시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 연말 인사
◎ 벌써 올 한 해도 이번 주만 남겨두었네요. 새해 세웠던 계획 다시 한번 점검하시면서 뜻 깊은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연말이라고 너무 술을 많이 드시는 건 아닌지요. 건강 생각하셔서 적당히 음주하시고 유쾌하고 보람있는 연말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시끌벅적하던 연말이 지나고 나니 1월의 추위가 매섭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강철처럼 차갑게 얼어붙은 세상이 매정해 보이기도 하지만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구세군 냄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마음이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최상의 행복은 일 년을 마무리할 때 연초 때의 자신보다 더 나아졌다고 느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연말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연말이라고 늦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그리워하는 것은 외로움을 느끼기 때문인가 합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2020 연말 인사
◎ 거리의 플라타너스 잎들이 가지에 매달려 12월의 차가운 겨울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외롭게 보이는 연말입니다.
◎ 연말이라 사람들 모여서 술을 마시고 가는 해를 아쉬워 하지만 올해가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는 저는 무척 지루하고 따분하네요. 힘내시고 즐거운 연말 되시길 바라요.
◎ 연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명동 거리를 홀로 걷다보니 외롭기도 하고 겨울이 쓸쓸하게 느껴진 하루입니다. 행복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종로의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올해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싶은 연말입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 연말이 되어 거리를 수 놓은 예쁜 전구 불빛들이 저녁이 되어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흥겹게 빛나고 있는 겨울입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보내기 위해 화려한 불빛들이 가득한 시내로 많은 사람들이 거니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 연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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