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소 쇼핑에 재미들리다 ★
◆ 4탄 다이소 팝스마일 머들러 ◆
다이소 팝스마일 머들러
집에서 사용하던 티스푼이 어느날부턴가
별냥이 간식스푼으로 바뀌어버렸다.
스푼형식으로 된 커피 스푼들은
구매해서 몇번 사용하다보면
어느순간부터 자연스래 별냥이 간식 스푼으로
바뀌어버리기때문에 차별성을 두기위해
색다른 커피 스푼을 장만했다.
일명 휘젓는 막대 머들러!
일본제 팝스마일 머들러라는 제품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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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들러 제품 설명
실제로 포장되어있는 부분에는 일본어와
영어가 적혀있었고, 한국어가 적힌 스티커가
따로 부탁되어 있었다.
가격은 1,500원으로 매우 저렴했다.
머들러 앞
딱위 앞 뒤 구분은 없는 팝스마일 머들러는
납짝하고 길쭉한 형태에 가운데가
늘씬하게 들어간 스테인레스 제질의 막대였다.
팝스마일 머들러 손잡이
혹시 이 부분을 보고 팝스마일이라고 하는걸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스마일이었다.
팝스마일 머들러 끝
끝부분도 전체와 동일하게
납짝한 형태로 되어 있다.
처음에 구매했을 때는 얼룩인지 기스가
많이 묻어있었지만 한번 세척하고나니
다 사라지고 깔끔해졌다.
일단 스푼을 사용하게되면
자연스래 별냥이 간식스푼이 되기 때문에
차별성을 두기위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어서
하나 더 구매할 예정이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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