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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다이소 제품 리뷰

다이소 쇼핑에 재미들리다 1탄. 다이소 클로버 타공형 집과도

by 네모모a 2018. 8. 15.

★ 다이소 쇼핑에 재미들리다 ★

◆ 1탄 클로버 타공형 집과도

다이소 칼

다이소 클로버 타공형 집과도

요즘 다이소 열풍이다.


아빠들 사이에서는 일명 죽은소라고 불리우는

1000-5000원 사이로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생활용품 마트 같은 곳이다.


이제는 거의 없는게 없다고 봐도 무방한 다이소.


내가 사는 곳 근처에

2층짜리 다이소가 오픈해서 구경갔다가

과도를 구매해왔다.


낚시다닐 때

사시미를 사용하기에는 조금 겁이 나서

칼집에 넣었다 뺐다 사용할 수 있는

집과도를 구입했다.




클로버 타공형 집과도 설명

가격은 1,500원으로 매우 저렴했다.


색상은 총 3가지고 있었고,

나는 가장 눈에 띄는 주황색을 선택했다.



모든 칼 사용이 동일하듯

사용 후에는 부드러운 스폰지와 식품용 세제로

세척을 해주어야한다고 적혀있다.


다이소 과도

칼과 칼집

클로버 모양의 홈이 뚫려있는 칼집과

동그랗게 타공이 되어있는 칼이다.


손잡이에는 구멍이 뚫려잇어서

사용 후 걸어 놓을 수 있다.


타공

칼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예전에 칼에 구멍이 뚫려있으면

좋은 이유를 어디서 들었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혹시 구멍이 뚫려있으면 좋은점을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ㅎㅎ



손잡이

칼집

손잡이 구멍

칼집에 끼운 칼

엇갈린 구멍과 클로버

칼집에 칼을 끼우니 딱 맞게 들어갔다.


하지만 보기 좋은편이 아니었다.


이유는 클로버 홈과 칼에 타공되어 있던 홈이

예쁘게 일치하지 않았다.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불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쓰는데 지장은 없어서 만족하며 쓰기로 했다.


나는 낚시다닐 때 생선 손질할려고

구매한 과도라서 칼날을 한번 더 갈고 사용했다.


지금은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 후 항상 씻어놓는데도 끝부분부터

녹이 조금씩 올라오는 걸 발견했다.


몇 달 사용하다가 새로 바꿔야겠다.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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