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1 모든 렌즈 착용 가능한 시원한 인공 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 입니다 제이민은 안경을 벗으면 가까운 사물, 사람조차 구분하기 힘들만큼 아주 아주 안좋은 시력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안경자국으로 얼굴이 타기때문에 어디 외출하거나 볼일 보러 갈때는 안경보다는 렌즈를 꼭 착용하는 편이예요. 렌즈를 착용하다보니 바람을 쐬거나 날씨가 건조해지면 눈이 따갑고 아파서 항상 인공눈물을 가방에 넣어 다닌답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해서 늘 가지고 다니는 인공눈물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공눈물은 프렌즈 아이드롭 점안액 입니다! 저희 동네에는 이 인공눈물을 구하기가 좀 어려운 편이라서 2-3개씩 구매해놓고 사용해요!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2018.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