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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간식

기호성 최고의 고양이 간식 이나바 챠오 츄르와 스틱 구매 후기

by 네모모a 2018. 9. 4.


◈ 이나바 챠오 츄르 / 스틱 구매 후기


▲ 이나바 챠오 고양이 간식 구매

치킨 간식을 너무나 좋아하는 별이때문에

간식은 떨어지기 전에 많이 구매해놓는 편이다.


참치같은 생선류 간식은 먹지도 않을뿐더러

아침에 주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말라비틀어져있는

장면을 수도없이 목격했기 때문에 아예 사지를 않는다.


별이의 애정간식은 템테이션 치킨맛과

이나바 챠오 츄르 닭가슴살이다.


이번에 츄르를 구매하면서 챠오 스틱도 함께 구매했다.


배송비를 포함한 최저가를 비교해서

가장 저렴한 티몬에서 구매했다.




▲ 이나바 챠오 츄르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츄르는 일본 식품회사인 이나바 사에서 만든 식품이다


츄르에는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냥이들의 대소변 냄새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츄르를 먹고나서부턴 확실히 변냄새가 줄어서

냥이 화장실을 치울 때 거부감이 줄어들긴했다.


차오 츄르

▲ 츄르 스틱

츄르는 스틱형으로 되어있어

냥이들한테 급여할 때 매우 편하다.


한봉지에 14g짜리 스틱이 4개씩 들어있다.



하루에 최대 4개까지 급여가 가능하긴하지만

간식을 많이 주면 사료를 먹지 않기때문에

나는 하루에 한번만 준다.


▲ 이지 컷

간편한 스틱형인 츄르는

개봉도 간편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급여할 수 있다.


사진에 있는 부분을 손으로 개봉 후

조금씩 짜서 입에 가져다주면 되므로

급여 또한 매우 간편하다.


입구가 좁게 되어있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이 나오지 않아서

필요한 양만큼 급여할 수 있다.


▲ 이나바 챠오 스틱

이번에 처음 구매해 본 챠오 스틱은

스프 형식으로 되어있는 츄르와 달리

부드러운 고체형식으로 되어있는 스틱이다.


스틱 또한 츄르와 똑같이 녹차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에 최대 4개까지 급여가 가능하다.


▲ 챠오 스틱

츄르의 고체형식인 챠오 스틱도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는 스틱형식으로 되어있다.


한봉지에 15g짜리 스틱이 4개 들어있다.


▲ 이지컷

챠오 스틱도 간편하고 쉽게 개봉할 수 있게끔 되어있다.


스틱은 츄르와 달리 입구부분이 전체로 넓다.



고체 형식으로 된 닭가슴살 스틱이

쉽게 나오게 하기 위해 입구가 넓은 것 같다.


▲ 챠오 스틱 첫 급여

츄르는 항상 먹이던거라서

이번에 처음 구매한 스틱을 먹여보았다.


처음에는 주위를 맴돌며 냄새만 맡더니

낼름 혓바닥을 한번 갔다 댄 후부터는

졸졸졸 스틱만 쫒아다닌다.



▲ 열심히 먹는 중

▲ * 화난거 아님 *

물같은 제형의 츄르와 달리

덩어리로 되어있는 스틱이라서

혓바닥이 아닌 입을 사용해서 먹었다.


중간에 잘못 끊기면 바닥에

덩어리가 떨어지기도 했다.


확실히 스틱이 츄르보다 주기는 불편했지만

다행히도 별이가 너무 좋아했다.


나름 씹는 맛이 있는 스틱을 더 좋아하는 것 같기도..


이상 세상 모든것을 리뷰하다!

줄여서 세.모.뷰의 제이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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